안녕하세요~ 양박쌍박입니다.
춘천여행시 가족들 또는 사랑하는 연인,친구들과
드넓은 초원에서 여러 동물들을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여행지
"해피초원목장"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이곳에 인생사진 찍으실수 있는 포토존도 있습니다.
<< 해피초원목장 >>>
입장료 내고 입장하시면,
드넓은 초원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과 동물들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입장하시고 우측 편에 동물들이 있습니다.
입장료 내시면 입구에서 이런 토끼먹이 풀 한컵을 줍니다.
이걸로 "뇸뇸뇸뇸" 하면서 토끼들 부르면
달려와서 정말 귀여운 모습으로 풀먹이를 먹습니다.
정말 너~~~무 귀여워요!!
다만 다치지 않게 손 조심하셔야합니다.!!
그 외에 여러 동물들을 만나 보실수 있습니다.
목장 안쪽으로 가시면
"포토존 가는길"이라는 이정표가 있습니다.
이 이정표를 따라서 산을 15분 정도 타고 올라가시면
멋진 사진을 찍을수 있는 포토존 명당이 나옵니다.
(약간의 산행이 있으니, 편한 신발을 신고 올라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쁜 사진찍으실려고 구두나, 하이힐 신고 올라오시는 여성분들도 있긴 해요)
산에 올라가시면 이런 풍경을 보실수 있습니다.
사진찍으실려고 연인, 친구끼리 오신 분들 정말 많습니다.
약간 산위라 풍경이 너무 좋고, 가슴이 뻥 뚫린 시원한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눈으로도 충분히 담아오시고, 이쁜 배경 삼아 사진으로도 담아오세요
소들도 풍요로이 풀을 뜯어 먹고 있는 것도 보실수 있어요.
우르르 몰려서 집에 들어갔다가,
우르르 몰려 나와서 풀을 뜯곤 합니다.
양 친구들과도 만날수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양 친구들을 정말 좋아합니다.
어린아이들이 양친구들 만지면서 쓰담쓰담들 해주네요.
당나귀 체험도 있습니다.
해피초원목장 내에 매점과 식당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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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드넓은 초원에서 동물들과의 만남을 갖을 수 있고,
연인과 친구 들끼리 인생사진 찍으실수 있는 곳
"해피초원목장"입니다.
다만, 입장료가 조금 비싼 편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좀 듭니다.
큰길에서 주차장까지 올라가는 산길이 포장이 안된 곳이 많습니다.
올라가는길이 굉장히 움푹 패여진 곳도 많아,
차량이 엄청 낮은 차는 하부손상, 범퍼하부손상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주차장에서 차량으로 내려가서 큰길 만나는곳도
길이 움푹 패여진 곳이 많습니다.
(길이 포장이 되거나, 움푹패여진 곳을 좀 메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춘천 여행시 가족,연인,친구들과 한번 방문해서, 힐링체험 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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